1. 전세계가 기대하는 필어버스의 새로운 게임 도깨비
[게임인사이드]'도깨비'는 어떻게 세계를 놀라게 했나 : 네이버 뉴스 (naver.com)
[게임인사이드]'도깨비'는 어떻게 세계를 놀라게 했나
게임업계의 핫이슈를 보다 예리하게 짚어내겠습니다. 알기 어려운 업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한 발 빠른 심층취재까지 한층 깊고 풍성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게임인사이드'를 통해 <블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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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는 로봇 제조기업 '컴퍼니'가 도깨비를 잡아 인공지능(AI)칩을 심고 안드로이드 로봇으로 만든다. 유저는 꿈과 소망을 이뤄주는 도깨비가 악덕기업의 횡포로 안드로이드화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컴퍼니에게 이용당하는 도깨비를 해방시키는 과정에서 이들을 수집하고 적과 싸우며 게임 속 세상을 지키는 방식이다.
✅ 메타버스 요소를 더해 유저간의 상호작용도 가능하게 함
💭 스토리라인도 기가 막히고 엄청 잘 만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정말정말정말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라 스크랩해봤다. 잘됐으면..
2. 아이들을 위해 더 나은 인터넷 세상을 만드려는 움직임 'Children's Code'
Children's internet code: What is it and how will it work? - BBC News
Children's internet code: What is it and how will it work?
The ICO's Children's Code will make technology companies reassess how they offer services to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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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ldren's Code는 프라이버시, 부적절한 광고, 자동재생 동영상 등 너무 오래 온라인에 머물게 하도록 하는 작전을
제제하여 아이들을 지키는 코드를 말한다.
틱톡과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선 특정시간 이후에는 알림 전송을 중단하기, 동영상 자동재생 해제하기, 아동 계정 비공개 전환시키기 등으로 정책을 변경했다.
✅ 사회적인 이슈로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코드(정책) 변경하기도 하지만 여러 단체에서는 이를 더 강제화 하기 위해 법으로 규정하기를 촉구하고 있다.
3. 하나의 어플에서 모든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MaaS
[IT사이트] 모든 '이동' 하나로 묶는다…MaaS : 네이버 뉴스 (naver.com)
[IT사이트] 모든 '이동' 하나로 묶는다…MaaS
정보통신기술(ICT)이 급격하게 진화발전하면서 현안에 대한 복잡성도 더욱 증대되고 있다. 때문에, 디지털 정보에 뒤쳐진 이들의 소외감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다소 난해한 ICT 용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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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자동차, 기차, 시내버스, 시외버스, 자전거, 바이크 등 모든 이동수단에 대한 예약과 결제가 하나의 어플에서 이루어지는 MaaS (Mobility as a Service) 에 모빌리티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IT업체 외 완성차 업체들도 MaaS에 주목한다. 향후 이동수단이 더욱 다양해지고 MaaS 서비스가 활성화될 경우 신차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에,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 TaaS (Transportation as a Service) : MaaS + LaaS (Logistics as a Service) 이동수단 + 물류수송 포함한 개념
2014년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는 음식 배달 서비스인 우버이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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