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새로운 인터넷 기술 '데이터 중심 네트워킹'
CCTV·IoT 데이터에 이름 붙인다…ETRI, 새 인터넷 기술 개발 : 네이버 뉴스 (naver.com)
✅ 데이터에 이름 부여 / 보안 내재 > 네트워킹과 컴퓨팅에 융합
CCTV, 블랙박스, 사물인터넷(IoT) 단말 등에서 얻는 실시간 데이터에 각각 이름을 부여하면 응용 단계에선 데이터 검색이 쉽고, 안전하게 자동으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게 된다.
+
데이터에 '이름을 부여'하는 미래 인터넷 기술..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2. 네비게이션 서비스 작동 원리
“이 방향이 빠른 길이오” T맵 vs 네이버지도, 왜 다르지? : 네이버 뉴스 (naver.com)
✅ 네비게이션은 GPS로 위도, 경도, 높이 등 3차원 좌표값으로 위치 정보 받아 내장 소프트웨어가 길 찾고 안내함
내비게이션용 전자지도를 만드는 업체는 여러 곳이지만, 모두 국토지리정보원에서 5년마다 한 번씩 갱신하는 전자지도 원본을 사용한다. 그러나 지도 원본에 길을 찾아가는 알고리즘과 주유소 및 음식점 등의 각종 정보를 붙여 넣는 작업은 업체들의 몫이다.
✅ 티펙 TPEG (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 :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 네비게이션에서 자주 쓰는 알고리즘이 궁금해 찾아보다가 발견한 아주 좋은 2019년도 기사
네이버지도, 카카오내비, 티맵의 추천 경로는 왜 다 다를까? (appstory.co.kr)
✅ 데이크스트라 알고리즘 Dijkstra Algorithm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 두 꼭짓점 간의 최단 경로를 찾는 알고리즘
그런데도 내비게이션 앱마다 경로가 달라지는 이유가 뭘까. 내비게이션 경로 탐색을 이루는 다양한 ‘고유의 알고리즘’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실시간 교통 정보나 고속도로 및 국도 전용도로 선택 여부, 유료 도로 여부, 교통 신호나 과속 단속 구간 등이 포함된다. 내비게이션 앱들은 경로 탐색에 영향을 미치는 이와 같은 요인들에 가중치를 둠으로써 ‘최적 경로’를 도출한다. 앱마다 가중치를 두는 요인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추천 경로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
데이크스트라 알고리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반응형
댓글